머리 샤바샤바.

본의 아니게 예약된 블로그와 옷이 같은데, 어쨌든 이건 오늘 찍은거라고!


2주 동안 감기가 잘 안 떨어져서 병원에 가 보니 내가 좋아하는 아줌마(병이 왜 생기고, 무엇 때문인지 꼭꼭 찝어서 말해 준다.)가 내가 비염 증세가 있는데 그 것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목도 따갑고 마른 기침이 난다고 한다.
학원 내 공기가 안 좋아서 그런 것이니 별 다른 방도는 없고 그냥 몸 관리 잘 하란다.

그래서 뜨뜻한 물도 꼬박꼬박 먹고 나름대로 따뜻하게 있었는데... 잘 안 된다.
공기에 이렇게 반응하는 것도 내 체질이라고 하네.

어쨌든 11월까지만 개기면 되는데.
일년 사이에 망가질만큼 내 몸은 그리 약하지 않아.

-

다시 넘어 가서, 이 머리 하고 나서, 아저씨가 왁스 칠 해 주시면서


"오늘 머리 잘 됐으니까 어디 놀러가세요 - _-"


하핫... 몸이 뜬다.
어디 놀러갈까 보다.

Posted by swf.

2005/05/22 15:46 2005/05/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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