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밥통에 얹어놓고 씻고 나와서 옷 갈아입고 머리 손질하면 밥 땡.
반찬이랑 어제 끓여뒀던 국 다시 끓여서 밥 먹고 설거지까지 하면 얼추 8시 10분, 20분.
음악 한 판 듣다가 으라차 하고 나간다.
가끔은 이게 3시간 땡겨져서 실행되기도 함.
...이게 학기 초 모습이고.
자 7시에 눈이 번쩍
일찍 일어났네 하고 다시 잠.
8시에 눈이 번쩍
아... 5분만 더 잘까 하고 다시 잠.
8시 15분에 일어나서 초스피드로 씻고 나면 8시 20분에서 25분.
옷 입고 집에 뭐 먹을 거 있나 뒤적거리기 시작.
하지만 없는 걸 깨닫고 그냥 나가서 샌드위치나 삼각김밥 하나 삼.
그래 지금이 나가야 될 때다.
오늘은 뭘 먹을까? 막 설레네?
Posted by sw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