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집에서 만화책 보고 있는데 놀 꺼라고 지관에서 연락이...
가보니 그런 거 없고 그냥 라면 먹재. 어디다가 꿍쳐놨는지 김치도 나오고.
어제 밥 제대로 안 먹었는데 뭐 좋다.
여름도 지나갔는데... 차소위님 생각난다. 차, 차소위님.
나한테는 슬로우 모션 같은 시간이었는데.
이제 제 오른팔은 잘 움직여요. 영원히 맛탱이가 갈 꺼 같았는데 가끔 떨리는 거 빼면?
어디다가 말 할 수는 없어서 여기다가 이렇게 쓰지만 머.
그때는 제대로 말 못 했는데.
감사합니다.
지금은 뭐 하고 계십니까?
Posted by sw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