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이보다 중독성 강한 목소리가 있으랴.
(김윤아 제외.)
자, 때는 다시 학교 다닐 때.
저 song in A minor 테이프만 반년을 들었다.
앞 로그의 자우림 테이프를 뺀 뒤의 일이다.
테이프를 뺐다가 넣었다가 하는 행위 같은 것은 없다.
그냥 듣는다. 학교 갈 때도, 집에 올 때도, 자습 할 때도, 쉬는 시간에도.
그러다 보니 늘어난 부분도 생겼고, 요즘에는 듣는걸 좀 자제하는 편이다.
이 예약된 로그가 올라갔을 때 나는 다시 Alicia Keys의 노래를 듣고 있을꺼다.
Posted by sw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