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별로.

내 기분 따위 내가 알아서 한다! 이런 소리 하던 것도 이젠 옛날, 거참 사람 간사하게 왜 이리 약해졌냐.
누군가 웃으면 덩달아 웃다가 다른 놈 생각나서 쳐져 있으면 옆 사람도 덩달아 쳐지고.
어차피 이런 식이면 그냥 하하 호호 웃고만 있는 게 낫겠다.

요즘엔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자! 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뭐? 일찍 자야지!
그게 제일 힘든데... 어쨌든 요즘엔 1시 전에는 자는 중. 아마도.

그래도 일어나는 건 7시 반. 잠을 많이 자긴 하는구만.
옆에서는 야이 영감탱이야 잠 좀 그만 자... 이 비루한 몸땡이 어디 뉩히면 시름시름...
그래 운동도 좀 하자. 그래 운동...


아 오늘 수업은 좀 어려워 보임. 또 교수님의 열변을 들어야겠군.
비록 뭔 말인진 모를지라도...

Posted by swf.

2010/09/07 07:33 2010/09/07 07:3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swellfish.net/rss/response/607

Trackback URL : http://blog.swellfish.net/trackback/607

« Previous : 1 :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 60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