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라.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도, 기숙사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집 생각이 나지를 않는 것이다.

집에 오면 푹 퍼진다.
컴퓨터를 켜고, 하는 일도 없다.


멍하다.


차라리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었으면 좋겠다.
학원의 자습 시간도 싫다.
앞에서 누군가 떠들어 줬으면 좋겠다.

Posted by swf.

2005/04/10 18:05 2005/04/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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