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남의 의견도 잘 듣지 않고 고집도 센 편이라 내가 올렸던 글은 그리 신경 쓰질 않는데
오늘 아침 일찍 도서관 와서 프린트 좀 해볼려고 하니 프린터 매니저는 그대로 돈 먹고.

어쨌든 허탈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예전 블로그를 봤는데...


우와 이럴 수가 내 나이 24살.


아 심하네요.
왠지 뒤로 사람이 지나가는 것 같으면 알트 + 탭
다른 거 보는 척하고.

오늘 도서관 오면서 생각했는데 절 들어가서 수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

일단 오늘까지만 안녕

또 볼 꺼야.

Posted by swf.

2009/11/05 14:17 2009/11/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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