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반전, 얘기하는 거 자체가 반전에 대한 무례라고 생각했지만 뭐 다 아는 사실이니.
어차피 추리 소설이기도 하고.
그런 용의자 X의 헌신이 영화로 나온답니다.

대충 예고편 보니까 책이랑 다른 건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보고는 싶네요.
영화나 소설 둘 중에 하나라도 보면 나머지 건 잘 안 보는데.
사실 이렇게 말해 놓고도 볼지는 모르고.
포스터에 저렇게 두 사람 붙여 놓은 것도 글쎄, 잘 모르겠고.
왜 저렇게 붙여 놓은 거야.
과연 영화에서는 끝에서 머리털이 쭈뼛쭈뼛 서는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을련지.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개인 계정 블로그에서 어떻게 음악 재생하게는 안 해줄려나.
갑자기 왜 생각났냐면 영화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뭐라는 거고.
그리고 조바심에서 말하는 거지만, 저 알바 아닙니다.
그냥, 혹시나 해서.
Posted by sw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