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중의 홍두깨


내 나이도 이제 21살이고 선거도 할 수 있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에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게 참 많은 것 같다.

난 좀 더 나 혼자 느끼고 싶은데 말이야.


나를 책임질 때가 다가오고 있다.
또 다른 누군가를 책임져야할 때도 있겠지.
벌레가 생각나네, 뇌 속의 벌레.
이놈은 심심하면 기억도 갉아 먹고 때로는 잊고 싶은 기억들도 꺼내두고 쓸때 없는 생각을 배설한다.

이럴 때는 미래를 보고싶다.
도대체 나란 놈은 이렇게 구르고 굴러 어떻게 될 것인가.

혼자... 혼자라.
내일은 날씨나 좋아라.

자자.

Posted by swf.

2006/05/22 01:21 2006/05/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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