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온

누군가의 행동 하나에 딱 하고 나는 생각.

그리고 미칠듯이 수그러지는 내 자신.
때마침 그냥 넘길 수 없는 망할 전화 한통.

세상이 원망스럽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한번 더 찌질해지고 말았다.


말 한마디만 했었다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만약이라는 것은 없다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던 내가 바보 같다.
이럴 때는 자는게 제일이라고 했던 내가 지금 뭐하는 걸까.

꺼져 좀.

Posted by swf.

2006/04/27 04:19 2006/04/2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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