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 맡으며.

술 먹으려다가 술이 소화가 안 돼서 취하지도 못하고 올릴까 말까 하면서 자다가 떡진 머리를 왁스로 얼버무리며 강의 갔다가 왔다.
뭔 OT 조랑 시간표가 하나도 안 맞아서, 이것도 나름대로 큰일이구만.

대학 와서 정신이 너무 없다...가 아니고 날 속박하던 것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속박하기 시작한다.
자칫하면 알아채지 못할 형태로.


그래서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한다.
뭐가 다른 걸까.

환상?

Posted by swf.

2006/03/08 16:29 2006/03/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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