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CD와 책.

어제 집에만 있어서야 되겠느냐는 누나의 말에 힘 입어 광화문으로 출발.
뭐 딱히 적을 얘기는 없고 먼저 대학 앞 식당에서 밥 먹고.

정확하게 의도된 과다 노출.


교보문고 옆 핫트랙 가서 Crystal Kay 랑 Fantastic Plastic Machine 에게 데미지 3만 5백을 입고 나서, 교보문고 가서 걍 살인자와 인터뷰였나 하여튼 그거랑 이 죽은자는 토크쇼 어쩌구 저쩌구랑 고민하다가 걍 요거 질렀다.
CD 사진이랑 리뷰는 나중에 올리겠다.

책은 재수할 때 교보문고 갔다가 눈에 띄어서 사고 싶었는데, 그놈의 토스트 먹을 돈이 없어서 안 사고 개겼었다. 아 이제 얻는구나, 안습.

책 데미지는 생각 안 남. 아니 생각하기 싫음.

뒤의 책은 누나꺼,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그리고 아이스크림 빨면서 집으로 왔다는 아주 스페샬한 이야기.

아 보람찬 하루.

Posted by swf.

2006/02/21 00:06 2006/02/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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