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르릉/끼이이익/빠아아앙 (제목 : 서면)
- 보거의 영어학원을 찾아 中

이 작품은 서민들의 발이 되어 주는 버스를 감각적이고도 간결하게 처리함으로써 고도의 리얼리티를 얻고 있고, 모든 이미지를 청각적 이미지만으로 형상화, 보는 이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부여한...

뭐 주접은 여기까지 떨고.


요새 TOEIC 쳐볼라고 서면에 있는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다.
항상 10분에서 20분 지각.

하아, 빨리 일어나든지 아침에 바로 일어나서 카트 하질 말든지 해야 되는데.
그나저나 여기서 서면 가는 버스가 5번뿐이라서, 타서 바로 앉지 못하면 서면까지 서서 간다. 수영에서는 좀 빈자리가 생기긴 하는데 바로 할머니들 등장.


큭, 이제는 무릎의 통증을 줄이기 위한 일명 보드 타기법까지 등장.

  1. 일단 상반신의 힘을 뺀 다음 손은 넘어지지 않기 위한 받침대로만 삼을 뿐, 손잡이에 힘을 주지 않는다.

  2. 무릎을 표시 안 날만큼만 살짝 굽힌다.

  3. 차가 가속할 시에는 뒤쪽 무릎을 굽혀 충격을 무릎의 뼈로 받는게 아닌 근육으로 받게 한다.
    반대로 감속할 시에는 앞쪽 무릎을 굽힌다.

  4. 가속과 감속이 심각하게 왔다갔다할 시에는, 무릎을 원처럼 빙글빙글 돌린다.

이상 서서 버스 타기에 대한 조언이었습니다. 아 개운해.

한이 싸이에서 들고 온 것, 캬캬.<br /> ............예, 접니다.

Posted by swf.

2006/01/12 20:12 2006/01/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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